[부산대] 부막숯불닭갈비 부산대점 : 닭갈비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드릴곳은 부막숯불닭갈비 부산대점입니다.

상세정보
영업시간 : 매일 12:00~23:3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라스토오더 22:30
위치 : 부산 금정구 장전온천천로 81 1층
부산대역 3번 출구에서 225m 미터 ( 도보 3분 거리 )
주차 불가 ( 부산대 북측 공영주차장 이용 )

테제에서 맛있는 딸기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고 오후 5시 반에 도착했어요. 일찍 도착해서 웨이팅은 없었어요.

웨이팅 있을 때 캐치테이블에서 웨이팅 등록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일찍 와서 자리도 많았어요! 가게가 은근히 넓더라고요.
식탁 위에 있는 불판도 새 거처럼 엄청 깨끗했어요. 숯불은 가게밖에 다른 곳에서 작업하는지 숯불은 가게 밖에서 직원분이 들고 오시더라고요.

메뉴판보고 철판 닭갈비 4인분이랑 초계비빔밥 주문했어요!

초계비빔밥 먼저 주셨어요. 닭고기랑 날치알 부추 김가루등이 올라가 있었어요. 비벼서 일행이랑 나눠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철판닭갈비가 나왔어요. 직원분께서 닭갈비를 열심히 주걱으로 섞어주셨어요. 직원분께서 닭갈비를 구워주시고 언제 먹음 된다고 알려줘서 좋았어요!

닭갈비 양배추도 신선했어요. 밑반찬으로 나온 마카로니랑 양파절임도 맛있었어요.

기다리다 보니 닭갈비가 맛있게 익었어요.
양배추랑 닭갈비가 너무 맛있었어요. 간도 딱 맞고 맵찔이라 양념이 맵지 않아서 좋았어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이벤트하면 사리를 줘서 리뷰를 썼어요.
우동사리로 골랐어요. 직원분이 반으로 나눠서 반은 기본으로 주는 당면사리 반은 우동 사리로 센스 있게 해 주셨어요!

왼쪽은 우동사리 오른쪽은 당면사리예요.
당면사리도 양념이 잘 배서 맛있었어요.
저는 우동사리를 더 좋아해서 우동면이 더 맛있었어요.
아쉽게도 배가 불러서 볶은밥은 못 먹었어요.
다음에 방문하면 볶은밥이랑 숯불닭갈비를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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